Photo Exhibition :: 백제예술대학교 사진과 졸업전시회

 

PAEKCHE INSTITUTE OF THE ARTS, 

Dept. of Photography Graduation Exhibition ::

백제예술대학교 사진과 졸업 전시회

 

백제예술대학교 사진과 졸업전이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12월 9일 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립니다. 여기에서는 백제예술대학교 사진과를 졸업하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다양한 사진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다큐멘터리 사진 및 인물 및 광고, 예술사진 등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사진과를 재학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로 한점 한점 정성껏 만든 작품들이 이러한 연마과정을 통해 앞으로 더 높은 기량을 살릴 것으로 보인다. 백제예술대 사진과를 졸업하는 학생들의 앞날에 건승이 있기를 바라면서, 좋은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위의 두 작품은 백제예술대 사진과 졸업 예정 학생의 작품을 양해받아 워터마크를 삽입하였습니다. 저자의 허락이 없이 무단도용 및 배포는 금지됩니다.

  

 

 

 

 

 

오늘의 경구 :: 헤매는 자가 다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오늘 google 에 접속하니  초기 화면에 "헤매는 자가 다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Not all those who wander are lost)이러한 글이 함께 나옵니다. 광고로 지저분하게 얼룩진 우리나라의 검색포탈인 네이버나 다음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접근이라 여겨지네요. 구글의 이러한 시도에 대해서 어떻다고 말하기 보다는, "헤매는 자가 다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라는 말의 의미가 어쩌면 젋은 세대에게 와 닿는 그런 것이 있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열심히 헤매는 자만이 결국에는 본인이 뜻 하는 길을 찾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요새 같이 어려운 시대에 젊은이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헤매이고 있지만 그래도 그들은 이런 저런 경험도 하면서 자신만의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는 이런 글을 한번쯤 생각해보고, 앞으로 가야할 길을 스스로 가면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참고로 이 글의 원래 문헌은 다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J.R.R. Tolkien의 "All That Is Gold Does Not Glitter" 라는 시의 한 구절입니다. 이 시는 저자가 쓴 유명한 <반지의 제왕>이라는 판타지 소설에서도 소개되었습니다.

 

All that is gold does not glitter,
Not all those who wander are lost;
The old that is strong does not wither,
Deep roots are not reached by the frost.
From the ashes a fire shall be woken,
A light from the shadows shall spring;
Renewed shall be blade that was broken,
The crownless again shall be king.

 

금이라 해서 다 반짝이는것은 아니며

헤매는 자가 다 길을 잃은것은 아니다.

오래되었어도 강한것은 시들지 않고

깊은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못한다

타버린 재에서 새로이 불길이 일고,

어두운 그림자에서 빛이 솟구칠 것이다.

부러진 칼날은 온전해질 것이며,

왕관을 잃은 자 다시 왕이 되리.

 

 

  

삼성동 백암아트홀  가는 길 :: 지하철 2호선으로 삼성역에서 하차후 8번출구로 나와 직진후 테헤란로 107길로 접어들은후 서울종합예술학교 비전관을 조금 지나서 우측으로 가면 백암아트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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