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브릿지 / The Sydney Harbour Bridge

시드니 하버브릿지 

The Sydney Harbour Bridge

 

  호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려 사는 곳이 시드니인데,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과 함께 멋진 항구 도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호주여행시에 시드니를 가면 오페라하우스 외에도 또 하나의 명물인 하버브릿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드니 하버 브리지(Sydney Harbour Bridge)는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철제 아치교로,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입니다.

 

 하버브릿지는 시드니 중심상업지구와 북쪽해변 사이의 시드니항을 가로질러 철도, 차량, 자전거와 보행자의 통행을 담당하는 주 교량이며, 인접해있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와 호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입니다. 아치교 특유의 디자인으로 인해 시드니 지역 사람들에게는 "옷걸이 (The Coat Hanger)"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버브릿지가 유명한 또 하나는 바로 다리 정상을 등반하는 클라이밍입니다.  하버브릿지 클라이밍은 아주 인기가 많아 최소한 일주일전 예약을 해도 원하는 시간에 할수 있을지 알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코스라고 합니다. 클라이밍 가격은 코스와 날짜별로 차등화 되어 있는데 198달러에서 298달러까지입니다. 의외로 클라이밍비가 비싸지만 반드시 꼭 예약을 해야만 참여할 수 있답니다. 클라이머들은 안전을 위해 지급되는 옷과 장비를 착용하고 10인 1조로 가이드를 따라 다리오르기에 나서는데 총거리는 1.5㎞입니다. 아치의 한가운데의 최고지점에 갔다가 되돌아 오는데 이때 다리 아래로 보이는 절경이 아주 멋지기도 하고 스릴이 넘치는데 여기에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유람선의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아주 편안한 코스인 익스프레스 클라임(The Express Climb)은 소요 시간이 대략 2시간 15분 정도 걸리고, 아치 내부로 들어가 다리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는 '디스커버리 클라임(The Discovery Climb)은 약 3시간30분 정도 걸립니다. 시드니를 관광 방문하였다가 하버브릿지를 특별하게 기억하고 싶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다리 위에 클라이밍을 하는 사람들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The Sydney Harbour Bridge is one of Australia's most well known and photographed landmarks. It is the world's largest (but not the longest) steel arch bridge with the top of the bridge standing 134 metres above the harbour.

 

http://australia.gov.au/about-australia/australian-story/sydney-harbour-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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