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 하늘을 담는 그릇

하늘공원 / 하늘을 담는 그릇 

 

Sangamdong Haneul Park (Skypark)

 

 

 

 

   상암동 하늘공원에 가면 사방팔방을 볼 수 있는 그릇같은 전망대가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사람들이 그릇안에 담겨서 하늘을 보는 형상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 그릇 전망대에 올라가면, 상암동 하늘공원의 동서남북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 풍경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 그릇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보입니다.

 

마음이 그릇이면 천지가 희망입니다.

임 옥 상

 

광활한 대지에 올라 하늘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땅을 걷고 또 걸었습니다.

풀을 만지고 또 만졌습니다.

하늘공원에서 희망을 보는 일이란, 자연 그 자체를 보는 일입니다.

삶에 지친 이들이 이 곳에서 희망을 보는 일이란,

죽었던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것처럼

마음속에 ‘희망’이라는 이름에 씨앗을 뿌리내리게 하는 일입니다.

희망전망대도 뿌리를 내리고 자라게 해야겠습니다.

마음이 그룻이면 천지가 희망입니다.

 

 

  탁 트인 전망대에 오르면 정말 마음도 한결 시원한 기분입니다. 마음이 그릇이면 천지가 희망이라는 말을 보면 정말로 좋은 어구라는 생각도 듭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에 담아야 할 것이 많은데 정말 희망을 담고 살아야겠지요.


 

하늘공원 이용안내 
 Go Skypark Information

 

하늘공원 주차장 이용은 월드컵공원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래 URL을 클릭하시면 주차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http://worldcuppark.seoul.go.kr/facilities/parking7_1.html

 

 하늘공원 가는 법

 

 

Haneul Park / Sky park

 

  World Cup Park is an ecological park built in Sangamdong-gil, in Seoul, Korea. This place was built on May 1, 2002, to commemorate the 2002 Korea-Japan World Cup Games and the new millennium. World Cup Park is made up of five parks: Pyeonghwa (Peace) Park, Haneul (Sky) Park, Noeul (Sunset) Park, Nanjicheon Park, and Hangang Riverside Park. Those photos took in the Haneul Park.

 

http://discoveringkorea.com/090910/haneul-or-sky-park-in-seoul/ 

 

 

 

 

 

 

 

 

 

 

 

그릇안에서 바라본 하늘공원의 전경입니다. 어디를 봐도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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