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역사관 /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서대문형무소역사관 (西大門刑務所歷史館)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3월에 서울을 둘러본다면 서대문에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3.1절이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우리에게 역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의의가 깊은 곳이라 다시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빼앗고 식민통치를 하던 시절 서대문형무소 감옥은 철저하게 우리를 억압하였던 상징적 시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통해 우리 민족이 어떻게 일본에 대항하였고 자유와 독립을 위해 투쟁하였고 노력하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체성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한 국가의 독립과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봅니다. 

 

ⓒPhotoGuide.com Photos

 

 역사의 현장이자 자유와 독립, 평화정신을 일 깨워주는 곳

 

  서대문형무소는 일제 시절 독립을 위해 애쓴 애국투사를 수감했던 악명 높은 곳으로 유관순열사의 자취가 남아 있기도 합니다. 또한 수 많은 독립투사 분들이 이곳에 강제 구금되어 혹독한 수형 생활을 하는가 하면 사형을 받기도 한 슬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해방 이후에도 서대문형무소는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많은 분들이 수감된 곳이기도 하여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1998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개관한 이곳은 이제 자유독립 정신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현장이 되었습니다.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람 안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람시간

 

  • 여름철 (3월 ~ 10월) : 09:30 ~ 18:00

  • 겨울철 (11월 ~ 2월) : 09:30 ~ 17:00

  • 관람 소요 시간은 1시간 ~ 1시간 30분 내외입니다.

  • 휴관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매년 1월 1일, 설ㆍ추석 당일

 

 서대문 형무소 입장료  / 주차장 이용

 

 구분

개인

단체

비고 

 일반

 3,000원

 2,400원

 19세~64세

 청소년, 군인

 1,500원

 1,200원

 13세~18세

 어린이

 1,000원

 800원

 7세~12세

 

  서대문형무소 입장료가 무료인 경우는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로 장애인 수첩 및 국가유공자증 소지자에 한합니다. 또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하여 주차를 할 경우에는 독립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만 주말에는 차를 주차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독립공원 방향, 1분 소요)로 나오면 곧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나옵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찾아 가는 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안내 바로가기 
 Go About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Link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이모저모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is a museum and former prison in Seodaemun-gu, Seoul, South Korea. It was constructed beginning in 1907. Until the Liberation of Korea on August 15, 1945, it was known as a clandestine Mecca for the anti-Japanese resistance fighters, where they were tortured and executed. The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opened in November 1998 in Seodaemun Independence Park to commemorate the patriots who sacrificed their lives in the fight for Korean independence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is a special museum located at Seodaemun Independence Park.

 

The prison was used during the Colonial period to house anti-colonial activists, and could accommodate around 500 people. After the colonial era ended in 1945, the prison was used by the South Korean government until 1987, when it was replaced by a facility in Uiwang City, Gyeonggi Province. In 1992, the site was dedicated as the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part of Independence Park. Seven of the prison complex's original fifteen buildings are preserved as historical monuments.

 

  

ⓒPhotoGuide.com Photos

ⓒPhotoGuide.com Photos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정문 앞입니다. 높다란 정문과 둘러 싸인 벽들이 감시와 통제의 억압적 자태를 보여줍니다.

 

ⓒPhotoGuide.com Photos

 

ⓒPhotoGuide.com Photos

 

ⓒPhotoGuide.com Photos

 

유관순열사 8호 감방, 총 8개의 방으로 구성된 여옥사는 현재 남아있는 여성독립운동가 176명의 수형기록표를 토대로 신문, 재판기록

그리고 이들이 펼쳤던 대표적인 독립운동 등 다양한 활동상을 볼 수 있습니다. 

 

 

ⓒPhotoGuide.com Photos

 

ⓒPhotoGuide.com Photos

 

ⓒPhotoGuide.com Photos

 

ⓒPhotoGuide.com Photos

 

ⓒPhotoGuide.com Photos

 

서대문형무소 사형장, 바로 그 옆에 통곡의 미루나무가 있습니다.

 

ⓒPhotoGuide.com Photos

 

 ⓒPhotoGuide.com Korea Photo

이미지 맵

Landscape/Korea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