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이폰 사진 공모전 수상작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 주는 감동!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지만 그 어느 성능이 좋은 사진기로 찍은 것 보다 멋진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전이 어느새 벌써 금년으로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바로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 'IPPAWARDS' 입니다.

해마다 애플은 카메라가 아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공모하여 그중에서 작품을 심사하는데, 올해도 역시 세계 여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제출했습니다.

 

2017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 수상작을 보면서, 역시 사진은 카메라가 아닌 사람이 찍는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아무리 좋은 DSLR이라도, 좋은 구도와 소재를 잘 찾아 찍지 못한다면 원하는 사진을 결코 만들 수 없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아이폰이라는 한계를 뛰어 넘어 사진 작품을 만드는데는 역시 어떤 사진을 누가 찍느냐가 중요합니다.

 

2017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 수상작들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정말 멋진 사진 작품입니다!

 

2017
 Winning Photographs

 

Sebastiano Tomada

Brooklyn, New York
 Grand Prize Winner, Photographer of the Year

iPhone 6s

 

2017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 영예의 대상은 '콰야라의 아이들'을 출품한 뉴욕 브룩클린 출신 세바스티아노 토마다가 받았습니다. 

작품은 아이폰 6S로 촬영됐으며, 전쟁의 흔적으로 피폐한 세상으로 보여지는 이라크 카라야에서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찍은 것 입니다. 전쟁이라는 암울한 배경이 보여지지만 그래도 어린아이들의 평화로운 모습을 담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도사진으로 어디에 올려도 손색이 없을만큼 내용이 있어 보입니다. 아마 그래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을런지도 모르겠네요. 

 

 

Brendan O Se

Cork, Ireland
 1st Place, Photographer of the Year

iPhone 6s

 

대상에 이어 선정된 올해의 1위는 브렌단 오의 '독 워커' 작품이다. 아이폰 6S로 촬영됐으며, 작가는 "자카르타의 부두 주변에서 이른 아침에 찍은 사진으로 휴식을 취하는 독 노동자의 손을 담았다. 진흙이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성실한 인생의 흔적을 역력하게 담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특정 부위를 찍은 사진들이 종종 이색적으로 강한 느낌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전에 어디서 도자기를 빚는 도공의 손만을 강조한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이 또한 감명적이었던 느낌이 있었습니다.

 

 

Yeow-Kwang Yeo

Singapore
 2nd Place, Photographer of the Year

iPhone 6 Plus

 

2위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길거리 공연자를 찍은 것입니다. 작가는 "싱가폴에 있는 젊은 세대의 무관심 속에 사라지고 있는 중국의 전통문화를 안타까워했으며 낡은 커튼과 선풍기, 조명에 끌려서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짧은 순간의 인물사진이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삶에서 무언의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Kuanglong Zhang

Shenzhen, China
 3rd Place, Photographer of the Year

iPhone 7

 

3위는 인도에서 로맨틱한 도시 중 하나로 알려진 Udaipur 도시 궁전에서 창밖을 응시하는 어느 누군가의 모습입니다

 

 더 많은 작품감상을 위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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