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시내 투어, Kota Kinabalu City Tour

코타키나발루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시내 관광을 위한 안내입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으로 대표적인 곳,

바로 코타키나발루!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인 보르네오의 북동단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는 사바 주의 주도로 멋진 자연속에 있는 작은 도시이자 휴양지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위치는 보르네오섬 북부에 있는 키나발루산 기슭에 있으며 19세기 후반들어 북보르네오를 영국이 지배하면서 1899년부터 항구도시로 부각됩니다. 천연자원이 풍부한 보르네오섬에서 목재와 고무 등이 많이 나왔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도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특징적으로 이곳 주민의 1/3은 화교라는 것도 이색적이기도 합니다.

 

코타키나발루에 관한 여행 정보

 

기후와 날씨 :: 이곳은 일년 내내 덥고 습하기도 하며 평균 기온은 영상 30도이지만, 키나발루산과 쿤다상(Kundasang) 지역은 기온이 서늘하기도 합니다. 연중 비가 많이 오는편이기도 한데 10월~2월에 많은 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사용되는 공식 언어는 말레이어를 쓰지만, 호텔 및 관광지에서는 영어도 널리 사용되기에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참고로 시차는 한국보다 한 시간 느립니다.

 

말레이시아 환율과 환전 :: 여행을 가는데 경비가 쓰이는데 그곳에서는 링깃이라는 단위의 돈을 씁니다. 링깃(Ringgit, MYR)은 말레이시아 화폐 단위입니다. 말레이시아 1링깃은 우리나라 돈으로 오늘 현재 환율이 263.75원입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코타키나발루 환율과 환전 정보, 환전 잘하기!

 

참고로 환전을 한다면 코타키나발루에 가면 시내에 많은 환전소가 있는 만큼 환전에 대한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쇼핑몰로 유명한 위즈마 메르데카(SMA MERDEKA) 이곳 안쪽에 들어가면 환전소가 있는데 작은 차이가 있겠지만 최고의 환율로 바꿀 수 있답니다.

 

말레이지아 환전 말레이시아에 도착해서 꼭 필요한 금액만 출발하기전 한국에서 우선 링깃으로 환전해서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돈도 그곳에서 환전이 가능하니 가서 필요한만큼만 환전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꼭 필요 금액만 환전하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관광

Kota Kinabalu City Tour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는 사실 이렇다 할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휴양지로서 해변에서 힐링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사실 대다수라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이곳 시내의 소소한 풍경은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관광은 하루 정도만 시간을 내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주청사와 모스크를 방문하고 하면 한가한 시내 거리를 걷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툰 무스타파 빌딩

 

시내투어는 버스를 타거나 또는 택시를 이용하여 사바주청사와 블루모스크사원, 중국 사찰, 제셀턴 포인트 등을 돌아다녀도 됩니다.

 

사바주청사 옆에는 원통 모양의 높은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이 신청사가 생기기 전에는 사바주청사였다고 합니다. 새로운 사바주 청사는 원통형 건물 옆에 보입니다. 건전지 같이 생긴 빌딩입니다. 구청사는 툰 무스타파 빌딩이라고도 했는데 코타키나바루에서 가장 높이 지어져 여기의 랜드마크와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투어를 한다면 거의 이곳을 한번 방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타키나발루에서 유일한 도시적인 볼거리 건물이라 관광온 사람들은 이곳에서 사진 한 장씩을 찍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몰려 다닐 때는 찰칵 찰칵하는 소리가 옆에서 들리기도 합니다. 이 건물의 원래 이름은 말레이시아의 독립운동가이자 서민의 영웅이었던 ‘툰 무스타파’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는 것은 상식으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김구 빌딩' 이런 느낌이 듭니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PhotoGuide.com Korea Photos

 

ⓒPhotoGuide.com Korea Photos

ⓒPhotoGuide.com Korea Photos

 

ⓒPhotoGuide.com Korea Photos

 

모스크 사원과 제셀턴 포인트 

 

예배가 있는 금요일을 제외하면 이슬람 사원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여기에 들어갈 때는 입구에서 이슬람 전통의상을 빌려서 피부가 보이지 않도록 가리고 들어가야 합니다. 모스크사원 자체가 건축적인 측면에서도 멋지고 웅장하게 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슬람 사원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태원에 가면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이곳은 이슬람교 국가이기에 무슬림이 많습니다. 따라서 길거리에는 히잡을 쓴 여인들도 많이 보이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이미지 맵

Landscape/Travel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