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라이프 사진공모전 2017 작품 - British Life Photography Awards Winners 2017

해외에서 개최되는 사진공모전의 멋진 사진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British Life Photography Awards는 영국인의 삶의 본질과 정신을 포착하여 현대적이고 상상력있는 이미지를 선보이는 전시회로 이번이 3번째라고 합니다.

 

브리티시 라이프 사진공모전은 모든 사진 작가에게 기회가 열려있는데 아마추어, 전문가 및 모든 연령대의 포토그래퍼의 참여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수상자들은 Royal Albert Hall, Kirkleatham Museum, Redcar에 전시되고 풀 컬러 도서에 포함도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 대회를 통해 이름을 높일 수 있고  15,000 파운드의 상금도 받을 수 있으며, 각 카테고리 우승자들에게는7,000 파운드가 주어진다니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리라 봅니다.

 

브리티시 라이프 사진공모전에서 농촌 생활, 초상화, 다큐멘터리 등 카테고리는 영국의 삶을 잘 알려주는 것이기도 한데, 이러한 다양성을 통해 영국의 본질에 대한 지속적인 시각적 기록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도 있다고 보겠습니다.

 

브리티시 사진공모전은 그 취지가 일상 생활을 문서화하는 것은 한 세기 동안의 전통이라 보면서, 과거와 현재의 위대한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하고 익숙한 것을 사진을 통해 잘 나타나도록 하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브리티시 라이트 사진공모전의 우승작들입니다.

 

 

 

Overall winner

 

Life at Work

Lifeguard ⓒ Paul Carruthers
 

"해변에서 개와 산책하는 동안 멀리있는 생명구조원을 발견했다. 안개와 연무는 정말로 진했고,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어디에서나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데, 커다란 타이이 마크 이미지가 남겨진 것을 보고 그것을 가까이 찍었습니다." 생명구조원이라는 제목의 이 사진은 아마도 해변가에서 심한 안개로 조난을 당했다가 도움을 받는 도중에 해안가에 그려진 자동차 바퀴 자국을 놓치지 않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Category winners

 

 

Rural Life

Sunnies Sussex ⓒ Jo Teasdale

 

햇살같이 밝은 Sussex라는 제목인데, 잭 니콜슨이 쓴 선글래스와 같은 안경을 쓴 마담이 뒤를 돌아다보는 광경을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어느 샵에서 잭 니콜슨 포스터 광고를 붙여 놓았는데, 똑 같은 선글래스를 쓰고 바라보는 표정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Urban Life

 Oldman River ⓒWayne Richards
 

런던 템즈강에서 거리공연을 하는 버스커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강가의 노인이라는 제목인데, 자유롭고 편안하게 자신의 음악세상을 알리려는듯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저 뒤로 세인트 폴 대성당이 보입니다.

 
Street Life

Supplies on the manor ⓒ Tom Fox


우유, 맥주, 과자 등을 사러 종종 거리에 나가는데 어떤 외로운 개 한마리가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아마도 길거리를 나섰다가 우연히 찍은 사진같은데 조용한 거리에서 만난 일상의 느낌을 담은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사진 배경에 사람의 모습은 아무도 보이지 않고 주차된 차들만 많아 보입니다.

 
Portraiture

Artist, David Hockney ⓒ John Angerson


데이비드 호크니는 영국의 화가이자 판화가이며, 무대 디자이너 그리고 사진작가로 알려졌는데 1960년대 팝아트 운동에 공헌했다고 합니다. 그는 20세기 영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중 한 명이라 합니다. 그를 런던 왕립아카데미에서 촬영한 것이라 합니다. 그러고보니 옷을 입은 패션도 남 다른 감각으로 갖춘 것 같습니다.

 
British Weather

 Sunset and Blanket fog ⓒGuy Corbishley
 

영국 런던의 날씨를 찍은 사진입니다. 해가 질 무렵에 빠르게 움직이는 안개가 담요와 같이 마을을 덮고 있습니다. 런던 Deptford 학교가 보인다고 합니다. 역시 영국은 안개의 나라인 것 같습니다.

 
Brits on Holiday 

Tourist feeding seagulls ⓒ Erika Szostak

 

관광객이 갈매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풍경을 찍은 사진입니다. 작가가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광경인데 차를 탄 어떤 사람이 창문 밖으로 먹이를 주니 달려드는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혹하여 사진을 찍기도 하는데, 영국에 새우깡이 있을리는 없고 아마도 빵 조각일 것 입니다. 

 
Historic Britain

Alan and fellow workers on midday break, 1977 ⓒ Janine Wiedel

 

엘런과 정오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동료 노동자들이라는 제목입니다. 작가는 Midland에 있는 산업에 관한 2 년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mith Drop Forge에서 사진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정오가 되면 노동자들의 망치질이 멈추고 1시간 정도 휴식이 주어졌는데, 그 때 술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노동자들의 일상을 찍은 사진입니다. 역사적인 영국이라는 카테고리 제목을 보니, 영국이 과거로 부터 현재로 오는데 있어, 다시 회상 할 수 있는 사진작품으로 보입니다. 찍은지는 매우 오래 된 것으로 보입니다.

 

 

더 많은 사진작품을 감상하시려면,

British Life Photography Awards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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