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한옥마을

남산골 한옥마을, 북촌 한옥마을, 서촌 한옥마을 등 서울에 많은 한옥마을 가운데 익선동 한옥마을도 서울에서 꼭 가볼만한 곳 입니다.

 

익선동 한옥마을은 사실 처음부터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던 곳입니다.

 

10년전 안국역으로 출퇴근을 하였을때 종로3가 근방에 들렸을때 골목 맛집에서 소주를 마시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도 익선동 한옥마을 쪽으로 자주 갔었지만, 그때는 한옥마을이라는 분위기 보다는 그냥 우리의 옛날 허름한 골목길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익선동 한옥마을로 불리고 그곳이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새로 뜨기 시작했습니다.

 

고전적인 한옥마을이라고 하기보다는 1970년대 풍경이 그대로 스며들었던 동네라고 할까요?

 

익선동 한옥마을은 한류 분위기가 뜨면서 새롭게 개발된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익선동 골목은 오래된 집들을 개보수하여 상가나 카페 또는 식당으로 개조하는 작업이 한참이었습니다. 아마도 카페나 음식점으로 새로 단장하는 것 같습니다.

 

익선동 한옥마을은 우리의 전통 골목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수제 맥주를 파는 곳과 향수나 또는 소품 등을 파는 곳도 있고 커피샵들도 있는데 많은 젊은이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은 한옥집들이 그대로 있고 조용한 분위기이지만 이곳 익선동 한옥마을은 골목도 좁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가면서 다소 번잡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서울의 새로운 명소

익선동 맛집

 

10년전에 이 골목길을 다닐때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어깨가 부딪힐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니 새삼 놀랍기도 합니다. 하기야 가로수길, 샤로수길, 연남동길 등 서울에서 새로운 상권이 많이 조성되었으니 어찌보면 익선동도 서울 도심에서 새로운 상권으로 뜬 것으로 보입니다.

 

익선동 한옥마을은 화려하지도 않고 요란한 분위기도 아니지만 한옥 골목동네라는 전통적인 느낌을 그대로 잘 살려 멋진 곳으로 변신한 것 같습니다.

 

골목 골목을 다니다보면 아기자기한 소품가게도 있고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도 있습니다.

 

익선동 맛집으로 알려진 곳도 여러군데 있는데 만두를 좋아하는 저는 '창화당'이 눈에 들어옵니다. 창화당 만두집 앞에는 만두를 먹으려는 사람들의 긴 줄이 있습니다. 삼삼오오 줄을 서서 젊은이들은 대화를 나누면서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식물, 창화당, 경양식1920, 열두달, E-프앙디,에일당,간판없는 가게 등이 익선동 맛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거북이 수퍼도 이색적인 장소입니다.

또한 길가에 투명한 유리를 통해 골목을 구경하면서 옛날식 좌상에 앉아 맥주잔을 기울이며 대화를 나누는 곳도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데이트를 하기에는 서울에서 좋은 장소라고 볼 수 있는 익선동 한옥마을입니다.

 

달동네 처럼 비좁은 골목 거리에 형성된 익선동 한옥마을은 북촌 한옥마을이 부유한 동네라면 이곳은 서민이 살던 동네와 같은 곳입니다. 집들도 작고 오밀조밀한 분위기가 나는데 어찌보면 이런 곳을 찾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여겨집니다.

 

인사동 갤러리를 가려다 시간이 남아 오랜만에 들려본 익선동 한옥마을의 풍경은 새롭기만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왔던 곳이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한옥마을이라 하지만 너무 상업적 분위기로 바뀐 것 같아 예전에 제가 알던 그곳이 낯설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골목을 돌고 돌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익선동 한옥마을 가는길

 

종로3가역 4번 출구로 나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If you take subway, Exit 4 of Jongno 3-ga Station

 

 

 

 

익선동 한옥마을 풍경

View of Ikseon-dong Hanok village

 

 

Ikseon-dong is a hanok village in Jongno-gu and it is one of most famous hanok village in Seoul that is different from the hanok villages in Bukchon and Seochon. The houses are small and simple and there are many cafes, restaurants and culture complexes.

 

Ikseon-dong is a new attraction place in Seoul and it was not as well-known until now. Recenty, young artists and entrepreneurs began to work in there. If you go there, you can find unique cafes, good restaurants, and handicraft shops.

 

If you want to know about korean culture, find the traditional secret of Ikseon-dong. 

Humans live to meet someone.

 

ⓒPhotoGuide.com Korea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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