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 스케이트장 / 여의도 공원 아이스파크 스케이트장

때는 바야흐로 얼음도 꽁꽁 언 겨울천국입니다.

 

1월달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서울은 겨울의 한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추워도 재밌고 신나는 일을 찾아 보는 것은 좋습니다. 이중에서도 스케이트를 타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주말이나 휴일에 아무리 추워도 밖으로 나가 무엇인가 할거리를 찾아본다면 재미있는 것을 해보는 것입니다. 특히 겨울의 대표적인 스포츠인 스케이트는 이때만 가능합니다. 스키를 타려가려면 많은 시간과 장비가 필요하지만, 스케이트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서울 시내에서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젋은이들에게는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고, 아이들이 있다면 함께 가족들과 손을 잡고 스케이트장을 찾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옛날에는 스케이트장이 어디라고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교외 변두리에 있는 논이나 저수지 같은 곳에서 스케이트를 탔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어렸을때 지금의 목동 근처에서 스케이트를 탔는데, 그때 그곳은 모두 논밭으로 겨울이면 몇몇곳이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했습니다. 가마니를 깔고 앉아 스케이트 신발을 갈아 신고 추운줄도 모르고 친구들과 함께 놀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군고구마를 구워 파는 아저씨도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스케이트를 즐길만한 곳입니다.

 

시청 앞과 여의도 광장 스케이트장이 있고, 뚝섬 한강공원에도 있다는데 뚝섬에 있는 스케이트장은 가보지 못했습니다.

 

시청 앞 광장 스케이트장과 여의도 스케이트장의 안내와 풍경입니다.

 

 

시청 광장 스케이트장

 

시청 앞에는 지금 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하였습니다.

시청 건물에는 '봄이 말하네 그대 앞길 따스히 데워놓았다고'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 시청 광장스케이트장 입장료와 운영시간

 

작년에는 촛불집회가 있어 시민들 안전문제로 휴장을 했다가 이번에는 개장을 했습니다.

입장료는 1,000원으로 저렴하고, 2018년 2월25일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일요일 부터 목요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이고, 금·토요일·공휴일에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11시까지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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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동 공원 스케이트장

 

여의도 공원에도 스케이트장이 개장되었습니다.

 

□ 여의도 아이스파크 스케이트장 입장료와 운영시간

 

2018년 2월 말까지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오전 10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운영되는데, 요금은 90분 단위로 입장료 1000원·일일권 2000원이고 장비료 1000원은 별도입니다.

 

스케이트장 바로 앞에는 간이 휴게실도 마련되어 있는데, 오뎅이 맛있습니다.

추울때라 그런지 뜨근한 국물맛이 좋았습니다.

 

시청 앞 광장 스케이트장은 주위가 차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 한가운데 있어서  스케이트를 타기에 호흡을 많이하면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은 주위가 쾌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훨씬 나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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