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톡포토 시장 진출, OGQ마켓

누구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고, 또한 멋진 이미지를 공유하는 것이 시장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갑니다.

 

스톡포토 시장이 기존에 고화질 고급이미지 중심으로 기업이나 또는 광고회사 등 특정 수요를 위한 것에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반적으도 좋은 이미지를 공유하는 시대로 된 것입니다.

 

아이스톡포토나 또는 셔터스톡 등 세계적인 스톡포토 마켓을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콘텐츠 업체들이 이미 이미지 시장을 선점하고 있지만, 대다수 많은 사람들은 무료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는 프리스톡을 찾기도 합니다.

 

네이버가 검색, 뉴스 등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이미지, 사진을 중심으로 한 마켓을 런칭하였습니다.

 

 

네이버 스톡포토

OGQ 마켓

 

ⓒPhotoGuide.com Korea Photos

 

바로 네이버와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 업체 'OGQ'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콘텐츠 거래소를 인터넷에 개장한 것인데 '네이버 OGQ마켓이라 합니다.

 

네이버는 네이버의 많은 회원들을 비롯하여 많은 이용자들이 스티커·이미지·음원 등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팔 수 있게 하였는데, 과연 이러한 시도가 성공적으로 이어질지는 더 두고 봐야겠지만 그래도 국내 이미지 마켓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이미지 창작자가 저작권이 보호되는 시스템 아래 쉽게 콘텐츠를 등록하고 쉽게 판매할 수 있는 루트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는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미지마켓 시장은 앞으로 미디어의 발전과 더불어 각각의 개인이 이미지를 생산할 수 있는 창작자가 될 수 있기에 어떤 관점에서는 매우 미래지향적 시장 개발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사실 스톡포토 시장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사진이나 이미지는 가치적 측면에서 구입할 소비자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고, 또한 해외에 무료이미지를 제공하는 스톡포토 회사들이 많기에 네이버 OGQ마켓에서 얼마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지는 관건입니다.

 

네이버가 '폴라'라는 이미지 공유 앱을 개발하고 막대한 광고와 선전을 하였지만 결국 인스타그램을 따라잡지도 못하고 이제는 사람들도 '폴라'에 그리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시장이 크고 앞으로 발전의 가능성이 보이는 것은 분명하지만 과연 '오지큐마켓'이 성공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Pholar'가 왜 실패하였는지 생각할 수 있다면 'OGQ'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 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OGQ마켓을 들려보았는데 오지큐가 무슨 뜻인지 쉽게 알 수 없네요.

 

소비자가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보라는 것인가 봅니다.

 

일단은 스티커, 이미지, 컬러링시트, 음원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 출발하였는데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OGQ, OH GOOD QUEST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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