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울음소리의 비밀, 매미 울음 듣기

무더운 날의 연속과 함께 매미들의 합창이 여기저기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창문 넘어 매미소리가 맴맴하면서 이곳에까지 들립니다. 매미는 홀로 우는 것이 아니라 합창을 하듯 같이 울기에 조금만 누군가 울기 시작하면 주위는 온통 매매 울음소리입니다.

 

어제는 비가 조금 와서 시원했으면 좋으려면 연일 찜통 더위는 그칠 줄 모릅니다.

이렇게 더위가 연속되는 되는 여름밤은 잠들기도 쉽지 않고 또한 매미 소리도 그치지 않습니다.

 

매미 울음 소리가 듣고 싶은 분은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매미 울음소리의 비밀

 

그런데 매미 울음 소리의 비밀이 있을까요?

 

매미는 몸통 안의 얇은 막을 떨어서 소리를 냅니다.

이렇게 우는 소리는 수컷이 짝짓기를 하기 위한 구애의 목소리와 같은 것입니다.

 

어떤 매미는 맴맴~ 짧게 우는가 하면 또 어떤 매미는 맴~맴~맴 하고 강력하게 끊어서 울기도 하는데 이렇게 큰 소리로 울어대는 수컷 매미가 암컷 매미에게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한국의 매미는 보통 5월부터 11월까지 볼 수 있는데, 매미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또한 매미 울음 소리도 종류에 따라 소리와 주파수가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가 도심에서 오전 4시부터 오후 9시 사이 들리는 매미 소리는 참매미가 우는 소리라고 합니다.

또한 해가 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에는 긴 울음소리를 내는 말매미가 거세게 내는 소리라 합니다. 

 

요새는 도심의 아파트 주변에 있는 공원들도 관리가 잘 되어서 매년 매미, 잠자리 등 곤충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주 더운 날이지만 매미 소리는 시원한 느낌마저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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