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녹취록, 김건희 7시간, 김건희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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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선을 앞두고 흥미로운 일들이 연일 발생되고 있습니다.

 

김건희 라는 인물이 대선의 메인 스타로 등장하면서 어제는 MBC 스트레이트에서 <서울의 소리>라는 인터넷 매체에서 취재한 녹음 파일을 틀어주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파일이 공개되면 큰 일이 날 것 같이 녹취록 방송을 적극 반대하였고, 민주당은 희희낙낙거리면서 본방사수하자고 했는데 막상 공개된 녹취록을 듣고보니 오히려 김건희를 스타로 만들었습니다. 누가 그랬던가? 하루 아침에 깨어보니 스타가 되었다고... 이게 뭐 그런 형국입니다.

 

앞으로 김건희 명언, 김건희 어록이 정치판에서 유명하게 될 듯 합니다.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밝혀진 김건희의 목소리!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들어보니 남자들 술 먹고 군대 갔다 온 이야기, 여자들 애 낳은 이야기 수준으로 호프집에서 맥주 한잔 먹으면서 서로들 주거니 받거니 하는 그런 말 아닌가? 그런데 이걸 뭐 나라가 뒤집어 진 것 같이 침소봉대하는 것도 웃기고 해프닝입니다.

 

1. "나 쥴리한 적 없다"

   - 왜냐하면 나는 쥴리한 적이 없거든. 그러니까 계속 인터뷰 오면 좋지, 걔가 말하는게 계속 오류가 날거거든?

 

2. "권력이란 무섭다"

  - 그러니까 양다리를 걸처 그냥, 그거 밖에 더 있어? 사실 권력이라는게 무섭거든.

 - 서울의소리 기자 : 당연하죠

 

3. "나는 진짜 다 이해 한다"

  - 돈은 없지 어? 바람은 펴야 되겠지., 그니까 이해는 다 가잖아. 나는 진짜 다 이해되거든. 그니까 그렇게 되는거야

 

4. "삶은 무엇인가? 이런 얘기 좋아한다"

나이트클럽도 가기 싫어하는 성격이예요. 시끄럽고 그런데를 싫어하거든. 그런 시간에 난 차라리 책읽고, 차라리 도사들과 얘기하면서. 삶은 무엇인가 이런 얘기하는걸 좋아하지.

 

5. "동거한 적 없다"

내가 뭐가 아쉬워서 동거를 하겠니. 유부남 하고, 그것도 부인있는 유부남하고

 

6. "안희정 불쌍하다"

  - 그러니까 미투도, 이 문재인 정권에서 먼저 그거를 터뜨리면서 그걸 잡자 했잖아. 이나 그걸 뭐하러 잡자하냐고 미투도, 아유 사람이 살아가는게 너무 삭막해.

난 안희정이 불쌍하더먼 솔직히

 

7. "문재인이 키워줬다"

이거 문재인 정권이 키워준거야. 보수가 키워줬겠어? 이 정치라고 하는 것은 그래서 항상 자기편에 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8. "사실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다."

유튜브나 이런데서 그냥 유시민 이런데서 계속 자기 존재감 높이려고 계속 키워가지고,

사실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야

 

정치라는 것이 알고보면 상황에 따라 급변합니다.

얼마전까지해도 김건희 의혹이니 뭐니하면서 난리를 치고 녹취록을 까야하니 마니 했는데, 막상 MBC에서 녹취록이라고 깐 내용을 본방으로 보고 나니 이건 뭐 아무것도 아니고 기자와 사적이 대화 수준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작 재미있는 것은 김건희라는 인물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정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도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적인 측면에서 안희정을 동정했다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만일 안희정이 그때 미투에 걸리지만 않았다면 지금 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재명이 아닌 안희정일 가능성은 99% 일 것입니다. 

 

안희정에 대한 김건희의 생각

 

어찌보면 그동안 민주당과 국민희힘 후보 사이에 갈등을 가졌던 중간 유보층들은 이번 김건희 녹취록을 듣고 윤석열 쪽으로 많이 돌아설 것 같다. 실제로 녹취록 내용을 보면 그냥 보통 우리들도 이 정도 이야기는 막걸리 한잔 하면서 하지 않는가? 차라리 솔직하게 아닌 건 아니라고 하고, 맞는 건 맞다고 하는게 상식이라면 말이다.

 

무슨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맹목적으로 누구를 맹신하는 것도 아니라면 김건희가 한 말중 구구절절 맞는 말이 많다. 안희정 사실 불쌍하다는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좀 있을 것 같다.

 

김건희는 노무현과 문재인에 대해서도 냉정한 비교 평가를 내린다.

문재인은 신하 뒤에 숨는 분이고, 노무현은 진심이 있는 분이라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린다.

사실 누가 누구를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 인물평을 내린다면 제법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도 있는 것 같다. 

 

 

대통령에 누굴 뽑을 것인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점점 진흙투성이 싸움은 길어질 것만 같다.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다는 등 떠들어대는 사람들도 많아지겠지만 진짜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발 말로만 하지말고, 국민들이 편안하게 사는 나라를 만드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한다.

 

오늘도 점심을 먹으러갔는데 밥값이 또 슬그머니 500원 올랐다.

작년말에 500원 올랐는데, 새해들어 또 올랐으니 연말연시에 1,000원이 밥값이 오른것이다.

물가도 사정 없이 계속 올라간다.

부동산은 이미 폭등해서 대책은 없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서 국민을 멘붕으로 이끈 가장 무능한 대통령이 지금 그 자리에 있는데 아직도 5개월을 더해야 한다니, 암담할 뿐이다. 그는 대통령이라는 자리에서 도대체 5년 동안 뭘 한건지 알 수가 없다.

 

국민은 무능해도 되지만 통치자도 무능하면 나라가 망한다.

이번 대통령은 좀 부족해도 솔직하고 나라를 잘 이끌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여기 광화문 입구에서 청와대가 지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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