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만 "아트 슈퍼마켓" / Kim jung man "Art Supermarket"

김중만 "아트 슈퍼마켓"

Kim jung man "Art Supermarket"

 

 

사진 작가 김중만이 ‘아트 슈퍼마켓’이라는 제목의 사진전이 지난 6월 18일 종료되었습니다.

 

사진예술 작품의 시장 가격을 파격적으로 내리고 누구나 갖고 싶은 사진작품을 소유할 수 있게한 그의 사진전은 지금까지 사진전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자신의 1작품 1만원부터, 2만원, 3만원, 십 만원, 이삼백 만원까지하여 슈퍼 마켓에서 우유나 콜라를 사듯 예술 작품을 살 수 있도록 한 그의 시도는 많은 이들로 하여금 호기심과 함께 소유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비록 지난 주에 그의 사진전은 끝났지만, 아마도 이러한 그의 새로운 아트 슈퍼마켓은 이제 사진작품에 대해 많은 이들이 다시 생각하게끔 하여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미국에도 스톡포토 시장에서 한 장에 10달러하는 사진이 있지만, 정말 유명한 사진작가의 작품을 우리 돈 만원으로 가질 수 있다는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는 소박하게 예술사진을 바라다 보는 멋진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누군가 이러한 시도를 하는 사직작가가 있으리라 봅니다.

 

예술을 소유할 수 있다는 행복함

 

김중만, 그는 예술이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조금은 파괴적인 전시회를 하나 준비했었던 전시명이 바로

‘ART SUPERMARKET(아트 슈퍼마켓)’이었습니다.

“저는 요즘 괜찮습니다. 즐겁습니다”로 시작되는,

김중만 작가의 사진전시회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었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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