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

 

추석 황금 연휴 속에서 긴 휴일의 첫 시작을 어찌 보낼까 하다가,

어제는 두 딸들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았습니다.

 

하늘공원은 서울에서 연휴에 가볼만한 곳으로 이미 많이 알려진 장소중 하나입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휴일의 시작이라서 그런지 하늘공원에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곧 하늘공원 억새축제가 시작될 무렵이라 땅에는 억새와 코스모스꽃들이 만발하고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두둥실 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늘공원을 지금 찾으면 억새가 활짝 피어났습니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미리 가본 하늘공원

억새꽃은 이미 만개

 

서울억세축제가 월드컵 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곧 열리는데, 몇가지 알려드리면 우선 입장료가 없다는 것도 부담이 안되고 특히 하늘공원 야간개장이 허용되어 널찍한 평원에서 서울의 밤을 즐길 수 있답니다. 그래서 하늘공원 억새축제에는 매년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많고, 친구와 연인들도 많이 찾기도 합니다.

 

하늘공원을 오면 많은 식물들이 있어 억새는 물론이고 코스모스, 메밀꽃, 구절초, 개망초 등 가을꽃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가을이 완연한 시기 억새꽃이 활짝 필 때가 멋지다고 하지만 억새축제 이전이라도 지금가면 절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억새꽃이 피는 때가 대략 9월 중순부터 10월말 정도로 긴데 가을의 계절을 알리는 식물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도시 한 가운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억새축제를 축제 현장에서 즐겨도 좋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서라면 아마 지금 미리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축제기간 동안에는 너무 많은 인파로 인해 사진찍기 쉽지는 않습니다.

 

지난 토요일 9월 30일, 하늘공원 억새꽃은 활짝 피었습니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

 

억새꽃이 활짝 피어나는 10월,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 가면 만나는 가을축제입니다.


기간 : 2017.10.13(금)~2017.10.19(목)

장소 :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입장료 : 무료

 

하늘공원 주차장 이용
주차장 운영시간은 09:00∼22:00까지 이며 그 이후 시간은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하늘공원 주차요금은 승용차 : 10분 300원, 중형차 : 10분 600, 대형차 : 10분 900원 입니다.

 

 

참고로 하늘공원 입구에서 정상까지 가는 방법은 계단으로 올라가도 좋고, 아이가 어려 걷기 불편하다면 맹꽁이열차를 이용하셔서 하늘공원 정상으로 가면 됩니다. 맹꽁이 열차는 상행-하행 왕복이 3,000원입니다. 계단을 이용하면서 보이는 서울의 전경을 만끽하는 것도 좋습니다.

 

 

억새사진 팁

 

억새 사진은 노을이 지는 시간에 발가스름하게 물드는 하늘을 배경으로 함께 담아도 좋습니다.

가을 하늘의 깊음과 억새의 짙은 느낌이 어우러져 묘한 정취를 풍겨줍니다.

해가 지는 일몰의 시간에 억새사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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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억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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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와 갈대는 어떻게 다를까?

 

갈대와 억새는 생김새가 거의 비슷하기도 한데, 갈대와 억새를 어떤 방법으로 정확히 구분을 할수 있는지 하늘공원 안내판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억새와 갈대 구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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