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남대문 사진, 한양도성 출사

숭례문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불려지기도 하지만, 우리에게는 흔히 남대문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곳은 서울 시청 광장이나 또는 서울역 근처에서도 매우 가까워서 시간이 충분하다면 시내에 갔을 때 사진 한장 찍기에 좋다.


얼마전 모처럼 서울역 가까운 곳에 갔다가 숭례문 생각이 나서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날씨가 영 좋지 않았습니다.

미세먼지가 요즘 기승을 부려서인지 하늘도 뿌옇고 간간히 비도 내려서 사진 찍기에는 최악이었지만 그래도 남대문까지는 가보자는 생각에 가보았습니다.


지나가는 관광객들은 몇 명 보였지만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또한 그들도 사진을 찍어보려했지만 남대문 사진이 멋있게 잡히지 않는지 계속 카메라만 연신 만지작 거립니다.


날씨가 화창한 때 숭례문 사진이 정말 좋은데, 어찌 된 것인지 시간이 좀 있어서 그곳에 들릴만하면 쉽게 사진을 찍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음에는 아예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가 화창한 때 카메라를 들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PhotoGuide.com Korea Photos



"조선시대 이래 지금까지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숭례문은 

많은 이야기를 

남긴 역사가 됐다."


숭례문은 역사적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기억을 남겨줍니다.

전에 숭례문 방화 사건도 있었고 복구가 되었다지만 결코 온전하게 보전되지 못하게 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방화사건에 2008년 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어느새 10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복구가 잘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주 처음부터 전통적인 것을 지키지 못한 것은 다소 아쉽기만 합니다.


숭례문을 출발하여 한양도성 코스를 한 바퀴 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숭례문, 백범광장, 남산공원, 광희문 쪽으로 산책 겸 사진을 찍으면서 서울 시내를 한번 돌아볼만 합니다.


서울에서 출사를 다녀올만한 곳이 많기는 하지만, 숭례문에서 출발하여 남산을 따라 한양도성을 사진으로 찍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한양도성을 따라 서울 시내 출사를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숭례문, 남대문...

현판에는 숭례문이라 적혀있지만

늘 남대문으로 먼저 생각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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