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망대] 내로남불, LH로남불, 역대 코미디로 남을 서울시장 보궐선거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뜻으로, 남이 할 때는 비난하던 행위를 자신이 할 때는 합리화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금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역대 코미디 선거로 기록될 것 같다.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무얼 그리 주겠다는것인지 더불어민주당의 퍼주기공약도 웃기지만 선관위까지 가세해서 '내로남불'은 특정 정당을 연상하니 쓰지 말라는 유권해석도 가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독려 문구에 ‘위선’ ‘무능’ ‘내로남불’ 등이 특정 정당을 유추케 한다며 사용 불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민의힘 홍보국은 최근 선관위에 “투표가 위선을 이깁니다” “투표가 무능을 이깁니다” “투표가 내로남불을 이깁니다” 등의 문구를 투표독려 현수막 등에 사용할 수 있는지 문의했더니, 선관위는 “위 문안은 선거인이 특정 정당을 쉽게 유추할 수 있거나, 반대하는 것으로 보이는 표현이므로 일반투표 독려용으로는 모두 사용 불가하다”고 답변을 했다고 한다.

역대 이런 내로남불한 정권이 있었는가?
이제는 특정단어의 표현도 못쓰게하는구나!

국가가 인증한 내로남불 정당
그럼, LH로남불은 사용가능한가?


선관위는 내로남불이라는 표현이 특정 정당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는데, 그 정당이 어디인지 궁금하다. 혹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한 더불어민주당인가?

결국 선관위는 집권 여당이 위선적이고 무능하며 내로남불 정당이라는 사실을 사실상 인정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게 참 국가가 특정정당을 내로남불 정당으로 공인 인증했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를 하는데 특정단어의 표현도 못쓰게하니,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국가가 완성된 느낌이다.

어찌 보면 갈수록 이상한 쪽으로 나라가 나가니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일이다.

그럼 LH로남불은 사용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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