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국립묘지 / Arlington National Cemetery

알링턴 국립묘지 / Arlington National Cemetery

 

내일은 6.25전쟁이 발발한지  6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본으로 부터 해방이 되고 꿈꾸던 독립국가를 수립하자마자  민족상잔의 비극이 시작되었던 1950년 그해 뜨거운 여름은 한반도에서 전쟁의 참혹함으로 더욱 참담했습니다. 이때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이땅에 많은 피가 흘려졌습니다. 수많은 군인, 학도병 그리고 이름모를 용사들, 또 UN군들이 있었기에 북한의 침략을 막아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이라 하겠습니다.

 

6.25전쟁의 희생자와 그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드리면서,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지켜내도록 헌신한 6.25 참전 용사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다시 전할 때 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폐허가 된 대한민국이 이제는 세계에서 우뚝 선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많은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미국의 알링턴 국립묘지를 가면 한국전쟁에서 대한민국을 돕다가 희생되신 분들의 묘역이 있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는 1864년 남북 전쟁의 전사자들을 위한 묘지로,  1차 세계 대전, 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등의 전쟁 전사자와 테러 희생자 등 미국을 위해 전사한 분들을 모신 곳인데 한국전쟁에 참여하였다가 전사하신 분들의 묘역에 가면 다음과 같은 글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나라,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국민을 지키라는 부름에 응했던 그 아들, 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At Arlington National Cemetery in USA -

 

 

 

 

 

Tommorw is the day which happened the Korean War in 1950.

We always remember you.

 

 

 

 

 

 

 

 

이미지 맵

Landscape/Travel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