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교 / Golden Gate Bridge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명물이자 건축물인 금문교(Golden Gate Bridge)는 샌프란시스코와 북쪽 맞은편의 머린카운티를 연결하는 커다란 다리입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미국 서부관광을 가서 샌프란시스코 여행시 꼭 보고자하는 상징적인 다리이기도 합니다.

 

  금문교를 질 당시 처음에는 샌프란시스코의 복잡하고 험한 지형 때문에 건설하는 것이 어렵다고 했지만 결국 다리는 완성됩니다. 금문교(Golden Gate Bridge)의 총 길이는 2789m이고, 높이는 수면에서 227m나 되기에 다리 밑으로 배들도 통과할 수 있어, 사람들은 배를 타고 가면서 금문교를 감상하기도 합니다. 다리를 걸어서 건널시에는 약 50분 정도 걸리는데, 머린카운티 쪽의 조망대인 비스타 포인트(Vista Point)에 가면 샌프란시스코 스카이라인을 바라 볼 수 있고 또한 일몰시에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포트 포인트(Fort Point)에서는 전쟁박물관과 공원으로 바뀐 요새가 있는데, 이곳에서 다리와 바다풍경을 동시에 즐길수도 있습니다.

  

  금문교는 건축미학적 측면에서도 아주 멋진데 다리의 색깔인 오렌지빛 주홍색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안개가 많이 낀날에도 이 주황색 다리는 멀리서도 잘 보일 수 있다는 매우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또한 밤에는 금문교가 조명으로 더욱 빛나 금빛으로 그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기도 하는데, 이제 금문교는 미국의 대표적인 명물이기도 하며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다리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금문교는 자살 장소로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도 합니다. 이곳은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명소지만 1937년 건설 이래 지금까지 1400여명이 뛰어내려 '자살 다리'라는 오명을 또한 가지고 있어 작년 2014년에는 결국 금문교에 자살방지용 그물을 설치하기로 했답니다. 또한 금문교 다리에는 자살하려는 사람들을 말리려는 문구를 아예 다음과 같이 붙여 놓았답니다.

 

crisis counseling

There is hope
make the call

The consequences of jumping from this bridge are fatal and tragic

 

   

 

 

 

금문교 안내 바로가기 
Go The official web site for the Golden Gate Bridg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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