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핑크뮬리, 핑크빛에 물든 가을 풍경

언제부터인지 핑크뮬리라는 풀이 우리들에게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핑크뮬리는 줄기가 곧게 서고 마디에 미세한 털들이 하늘거리는 모습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그런데 이 풀이 참 특이한 것이 여름에는 초록과 푸른빛을 보여주다가 가을이 되면서 핑크빛으로 변신합니다.


그래서 더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이제 가을하면 울긋불긋 단풍 명소 못지않게 전국 곳곳 핑크뮬리 명소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10월은 핑크뮬리 꽃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시기입니다. 


핑크뮬리가 환하게 핑크빛을 보이는 이때 가을 산책을 하면서 보랏빛 향연을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경기도 양주에 있는 나리농원에 가서 핑크뮬리를 보았는데, 이번에는 가까운 한강공원에서도 볼 수 있답니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서울 핑크뮬리

한강 핑크뮬리


핑크뮬리는 빨갛고 노랗게 물든 가을 풍경에 보라빛, 핑크빛은 이색적이면서도 또 다른 특이한 모습입니다.


특히 여러 핑크뮬리들이 군락을 이루면서 한꺼번에 넘실거리는 풍경은 아주 환상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핑크뮬리가 이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나중에 보면 사실 생각했던 것 같이 이쁘게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핑크뮬리는 빛이 들어오는 각도를 잘 살펴보고 자리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도 핑크뮬리를 여러군데서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 여의도 가든정원 쇼가 열렸는데 그곳에서도 볼 수 있었고, 또한 잠원한강공원은 다음달까지 핑크뮬리를 포함한 여러해살이풀을 선보인다고 하니 시간이 되면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잠원한강공원에는 그라스(Grass)정원에 핑크뮬리를 포함한 25개종의 여러해살이풀이 만개한 상태랍니다.

  

‘그라스정원’은 약 6천㎡ 규모로 다양한 색감과 질감을 가진 여러해살이풀들을 계절따라 볼 수 있는데, 핑크뮬리를 보려면 지금이 최적의 시기 같습니다.


잠원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잠원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핑크빛으로 작은 꽃들을 피워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탄 ‘핑크뮬리’ 를 한강도 구경하면서 보면 좋을듯 합니다.


하늘공원에서도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의 핑크뮬리가 지금 장관입니다. 


하늘공원에서 핑크뮬리를 보려면 공원 소원탑쪽으로 걷다가 보면 보입니다.




핑크뮬리 서울


ⓒPhotoGuide.com Korea Photos


ⓒPhotoGuide.com Korea Photos


ⓒPhotoGuide.com Korea Photos


ⓒPhotoGuide.com Korea Photos


ⓒPhotoGuide.com Korea Photos


ⓒPhotoGuide.com Korea Photos


ⓒPhotoGuide.com Korea Photos


ⓒPhotoGuide.com Korea Photos


이미지 맵

Story/Photo Story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