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Kenna / Journey to the East :: 마이클 케나 사진전

Michael Kenna Journey to the East

마이클 케나 사진전 /동방으로의 여행

 

지금 마이클 케나의 사진전 ‘동방으로의 여행(Journey to the East)’이 열리고 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는 마이클 케나가 전남 신안군에서 2011년부터 집중적으로 찍은 ‘신안’ 사진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서정적이면서도 흑백 풍경으로 간결하게 처리된 그의 작품은 한폭의 동양화가 수묵으로 그려진 느낌을 담고 있다. 단순하고 독특한 구도로 사진을 찍는 것은 아마도 마이클 케나의 또 다른 능력인것 같다. 좌우지간 화려하지 않으면서 깊이있는 마이클 케나의 작품은 우리의 땅과 바다가 얼마나 멋진 풍경을 갖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만든다. 신안군의 여러 섬들이 지닌 풍광과 함께 삶의 흔적이 자연과 함께 하는 김 양식장 등의 모습이 다시 우리에게 소담스런 전경으로 다가 온다. Michael Kenna,의 A letter from Shinan을 보면, 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전시기간 ::  1월 10일부터 2월 23일까지, 애주 월요일은 휴관

관람시간 ::  10:00 ~ 18:00 (화~토), 12:00 ~ 18:00(일)

입장료 :: 3,000원

공근혜 갤러리에 대한 안내는 다음을 참고하세요 :: http://www.gallerykong.com/

 

Michael Kenna / Photo Exhibition in Seoul

 

Michael Kenna (born 1953) is an English photographer best known for his black & white landscapes. Kenna's photography focuses on unusual landscapes with ethereal light achieved by photographing at dawn or at night with exposures of up to 10 hours. more info :: http://en.wikipedia.org/wiki/Michael_Kenna_(photographer)).

 

마이클 케나의 보다 많은 사진 
Shinan, South Korea, 2012-2013 Link

 

 

 

 

대한사진예술가협회는 영국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Michael Kenna)를 제13회 이해선 사진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는데, 사진 전시회와 출판을 통해 한국을 세계적으로 알린바 있어 '이해선 사진문화상 심의 위원회는 그 공로를 인정하여 마이클 케나에게 그 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강원도 삼척 월천리 솔섬의 보존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보며 또한 전남 신안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하여 'SHINAN'을 발표하였다. 역대 이해선 사진문화상 수상자로는 황규태, 최민식, 송기엽, 안장헌, 김한용, 조세현 등이 있는데, 마이클 케나의 수상은 외국인으로는 처음이라고 한다.

 

 

 대한항공의 솔섬 사진 표절 논란 Link

 

사족 (蛇足) :: 마이클 케나의 솔섬 사진 작품에 대한 대한항공 측과의 표절 논란 경과, 저작권 침해인가? 또는 표절을 했는가?

 

Link

솔섬 사진에 표절 논란에 대한 각각의 입장을 읽어보시고, 솔로몬의 판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마이클 케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119000212&md=20140122004251_AV  

 솔섬 사진을 다시 찍은 작가 http://blog.naver.com/kimsp?Redirect=Log&logNo=60207108145 

 대한항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723216 


세간의 이슈를 모으고 있는 대한항공의 솔섬 사진 표절 논란에 대해서는 당사자간 서로 입장 차이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선 대한항공이 사용한 사진을 직접 촬영한 작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표절이라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박을 하고 있다. 또한 마이클 케나도 대한항공의 솔섬 사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공근혜갤러리는 대한항공의 2011년 광고가 케나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대한항공을 상대로 3억원의 손배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2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결심 공판 결과가 어찌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사진작품에 대해 예술적 차원으로 판단하여야 할 일을 법의 잣대를 빌려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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