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10주기 회고전 '영원한 풍경'전 / Henri Cartier-Bresson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10주기 회고전 '영원한 풍경'전

Henri Cartier-Bresson Photo Exhibition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1908∼2004)의 10주기 회고 사진전이 지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진미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1908~2004)의 사진전 ‘영원한 풍경’은 이번달 12월 5일부터 내년 3월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에서 볼 수 있는데, '찰나의 순간'의 순간을 '영원한 풍경'으로 잡아낸 브레송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그동안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전은 이미 국내에서도 지난 2005년과 2012년 등 몇 차례 전시가 열렸지만 이번이 국내에서 열린 전시 중 최대 규모라는 게 주최 측의 설명입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세기의 눈’, ‘현대 포토저널리즘의 아버지’, ‘사진미학의 교과서’,‘사진의 톨스토이’, ‘전설적인 사진작가’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데, 이와 같이 붙은 수식어를 보더라도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사진에 미친 영향은 지대하다고 하겠습니다.

 

  금번에 사진전을 주최하는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재단, 매그넘은 "이번 ‘영원한 풍경’展을 통해 20세기 사진미학의 거장 카르티에-브레송의 사진철학과 예술성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작품들을 통해 근대 사진미학의 원천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가 왜 사진예술의 전설적인 존재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 전시전에서는 ‘얼리 워크 인 모마 1947’ 섹션에서는 브레송의 자유롭고 규정되지 않은 초창기 미공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아울러 카메라의 시대적 변천을 살펴볼 수 있는 카메라 70 여점도 함께 전시된다고 하니 많은 분들에게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봅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전시 입장료는 일반 1만2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7000원 입니다.

 

생-라자르역 뒤에서, 파리. 1932 :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너무나 유명한 사진입니다.
사진을 예술로 승화한 사진의 거장인 브레송은
"난 평생 결정적 순간을 카메라로 포착하길 바랬다.
하지만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고 회고하였습니다.

 

화가 앙리 마티스, 방스, 프랑스, 1944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아실라, 모로코, 1933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에 관한 정보는 매그넘포토스닷컴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온라인 바로 가기 
 Go Henri Cartier-Bresson Portfolio & Profile Link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 명언 바로 가기 
 Go Henri Cartier-Bresson Quotes Link

 

 

다음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전시개요

 

전  시  명 : 10주기 회고전  
  앙리 카르티에-브레송展 ‘영원한 풍경’

전시 작품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초기 작품(1931년)부터 마지막 작품(1998년)까지 
           – 그가 포착한 결정적 순간들

전시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

전시 기간 : 2014년 12월 5일~2015년 3월 1일
    (74일간, 매주 월요일 & 구정 당일 휴관)

주  최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재단, 매그넘

주  관 : 마이아트예술기획연구소, 아트센터 이다, 루나미디어

 

 

전시특징

 

사진을 예술로 승화시킨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영원한 풍경’展

 

 

‘세기의 눈’, ‘현대 포토저널리즘의 아버지’, ‘사진미학의 교과서’,
‘사진의 톨스토이’, ‘전설적인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영원한 풍경’展이 지난 12월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전시관에서 오픈했다. 이미 1,000여명의 관람객들이 거장의 숨결을 느끼기 위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이번 전시는 최대 작품 숫자와 DDP라는 대규모 전시공간에서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는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영원한 풍경’展에서는 한국 미공개 작품을 포함해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생전에 제작된 오리지널 프린트 작품 259점이 전시된다.


사진을 예술로 승화시킨 위대한 거장이 전 생애에 걸쳐 담아낸 작품들을 보여줄 본 전시는 ‘거장의 탄생’(초기작에서 1947년 MoMA 전시까지), ‘영원한 풍경’ 작품과 20세기의 눈으로 당대 최고의 거장들을 담아낸 ‘순간의 영원성’ 그리고 카메라의 시대적 변천을 알 수 있는 ‘Special Exhibition’으로 구성된다.

 

‘거장의 탄생’에서는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이 ‘카메라를 움켜쥐자마자’ 찍은 초기 대표작은 물론 1947년 MOMA 전시 이전까지 찍은 대표작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초기 작품들과 랜드 스케이프, 타운 스케이프의 작품 구성 중에는 그 동안 한국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영원한 풍경’展을 통해 20세기 사진미학의 거장 카르티에-브레송의 사진철학과 예술성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작품들을 통해 근대 사진미학의 원천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가 왜 사진예술의 전설적인 존재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전시구성

 

이번 전시는 크게 3개의 구성으로 나눠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1931년에서 1947년까지의 초기 작품(초기작에서 1947년 MoMA 전시까지의 작품)들로 구성된 ‘거장의 탄생’은 줄리언 레비와 함께 첫 번째 전시회를 열고 자신의 작품세계를 확립하는 과정의 초창기 작품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영원한 풍경’은 ‘자신을 향한 마음의 눈’, ‘풍경 속 사람들’ 그리고 ‘도시 풍경’으로 나누어져 전시된다. 이 작품들 중에는  그 동안 한국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번 전시의 의미를 더 크게 만들어줄 것이다. 20세기의 눈으로 당대 최고의 거장들을 담아낸 ‘순간의 영원성’은  '찰나의 시선', '상징적 초상미학', '파격적 구도와 암시‘ 등의 구분을 통해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인물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시선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3개의 구성으로 구분되는 이번 전시 작품은 카르티에-브레송의 방대한 사진 서고에서 엄선된 것이다. 한국 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작품 259점을 통해 20세기 사진미학의 거장 카르티에-브레송의 사진 철학과 예술성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거장의 탄생– 그의 초기작에서 1947년 MoMA 전시까지

 

‘카메라를 움켜 쥐다’

1947년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사후’ 전시회로 기획된 회고전이 열렸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은 이 전시를 통해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발돋움했으며, 전시회 자체로도 한 시대의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최초로 자신의 사후 전시회에 살아서 참석한 작가라는 아이러니한 에피소드도 남긴다. ‘거장의 탄생’(초기작에서 1947년 MoMA 전시까지)은 그가 1932년 라이카를 구입한 후 줄리언 레비와 함께 첫 번째 전시회를 열고 자신의 작품세계를 확립하는 과정의 초창기 작품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자유롭고 규정되지 않으면서도 하나의 리듬을 지니는 그의 초기 작품들을 통해 이후의 작업들에서 그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되는 휴머니즘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생동감 있는 찰나의 순간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영원한 풍경


: 자신을 향한 마음의 눈, 풍경 속 사람들, 도시 풍경

‘영원한 풍경’은 그 동안 한국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들을 포함하고 있어 이번 전시의 의미를 더 크게 만들어줄 것이다. 그의 작품의 미학적 요소 중 하나인 구도와 형태에 있어 미적 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관람자들에게 예술적 시선에 대한 명상을 제공할 것이다.

  “사진의 내용은 형식과 분리될 수 없다.
형태에 의해서 표면, 선, 명암의 상호작용의 엄격한 구성을 의미한다.”

 

■ 순간의 영원성


: 찰나의 시선, 상징적 초상미학, 파격적 구도와 암시

20세기의 중요한 인물들을 거장의 눈으로 구성한 포트레이트(portrait)이다. 당시 사람들은 초상화를 통해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자 했다. 그러나 사진술의 발명 이후, 회화는 더 이상 초상화 분야를 발전시키지 않았으며, 사진이 이 분야의 몫을 떠맡게 되었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은, 사진작가는 어느 개인의 세계에 대해 내면적인 부분만큼 외면적인 것에 대해서도 진정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여겼으며, 촬영 대상을 개인의 일반적인 상황 속에 놓아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즉 그는 인물을 찍을 때 그 인물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 속에서 담아내고자 했다. 이렇게 해서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주변 환경을 포함하는 포트레이트(environmental portrait)’는 소품과 의상, 배경을 통해 인물의 내면까지 담아낼 수 있었으며, 새로운 초상미학을 완성시켰다.
이번 전시에서는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인물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시선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 Special Exhibition
: “카메라는 내 스케치북의 하나다” – 카메라의 시대적 변천


현대 카메라의 근원으로 대부분 라틴어로 ‘어두운 방’이라는 뜻을 가진 카메라 옵스큐라를 꼽는다. 카메라 옵스큐라는 그림을 더욱 사실적으로 그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었는데, 이후 발전을 거듭한 후 1900년대에 오늘날 카메라의 토대가 된 35mm 필름을 사용하는 ‘라이카’가 등장하게 된다.
카메라 발명 초기인 1800년대의 세계 최대 카메라, 1900년대 초의 폴딩 카메라, 초소형 스파이 카메라 등 다양한 엔틱 카메라부터 현재 최첨단 디지털 카메라까지 카메라 제작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디자인의 변천 과정을 그 역사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스페셜 카메라 70여 점이 전시된다.

 

관람정보


전시기간 : 2014년 12월 5일(금)~2015년 3월 1일(일) (매주 월요일 & 구정 당일 휴무)
전시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7시(수, 금 오전 10시~오후 9시)

 

관람료
일반 : 12,000원, 일반 단체 : 10,000원 (20인 이상)
청소년 : 8,000원, 청소년 단체 : 6,000원
어린이 : 7,000원, 어린이 단체: 5,000원
가족권(4인): 30000원, 성인2인 & 청소년 또는 어린이 2인
경로우대(65세 이상), 장애우(동반 1인), 국가유공자 : 6,000원


관람문의

HCB 사무국 팀장/큐레이터 유해랑
http://www.hcb2014.co.kr/ , e-mail: hcb2014@naver.com Tel: 02-735-4237, 110-310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47-1 건국빌딩 303호

 

리 카르티에-브레송展 ‘영원한 풍경’ 전시 홈페이지 웹사이트 바로가기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전시회를 주관한 마이아트예술기획연구소의 협조하에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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