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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동백꽃 개화 현황(2025. 3.24) 동백나무숲을 가다!

by photoguide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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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남쪽에서부터 불어보는 빨간꽃의 물결이 서서히 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바로 동백꽃입니다. 동백꽃은 빨갛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면서 3월말에서 4월초가 되면 절정을 보입니다. 여수 오동도의 동백꽃도 멋지지만 전북 고창에 있는 선운사의 동백나무숲도 가히 동백꽃의 절경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매년 이때 동백꽃이 필때면 많은 사람들이 고창 선운사를 찾기도 합니다. 

 

고창 선운사 동백꽃
선운사 동백꽃 ⓒPhotoGuide.com

 

고창 선운사 동백꽃 개화 현황(2025. 3.24) 동백나무숲을 가다!

2025년 3월 24일 고창 선운사를 방문하였습니다. 선운사 동백꽃을 보기 위해서 갔는데, 아직 전체적으로 동백꽃이 활짝 피지는 않았고 햇빛이 비치는 따스한 쪽부터 이제 빨간 꽃봉우리가 살살 피워 오르고 있습니다.

 

고창 선운사 동백꽃
선운사 동백꽃 ⓒPhotoGuide.com

 

선운사 동백꽃 만개 시기

선운사의 본격적인 동백꽃 만개 시기는 4월 첫 주로 보면 됩니다.

 

선운사는 지금 부분적으로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지금 선운사 동백꽃이 피어 나는 것을 보니 꽃이 만개하려면 대략 4월 초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기적으로는 4월 첫째 주가 지나면 어마어마하게 빨깧게 피어난 꽃들의 향연을 즐길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사람들도 이때 가장 많이 올것 같기에, 만일 사진을 찍으려 한다면 이른 아침에 아주 일찍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고창 선운사 동백꽃
선운사 동백꽃 ⓒPhotoGuide.com

 

선운사 동백꽃이 유명하게 된 유래

선운사 동백나무숲은 전북 고창에서 아주 유명합니다. 전국적으로 보아도 여수 오동도 못지 않게 동백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또한 천년사찰에서 이렇게 많은 동백나무들이 있는 것이 꽤 흥미롭기도 합니다. 선운사 동백나무숲은 약 3천 그루의 동백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기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많은 동백나무꽃들이 피어나는 것을 보면 정말 장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운사에 동백나무를 많이 심은 것은 조선 성종 무렵에 이 사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아마 그때 사찰에 불이 날 것을 대비하여서 동백나무를 심었다는 것인데, 지금은 울창한 동백나무숲이 자연그대로 선운사를 안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고창 선운사 동백꽃
선운사 동백나무숲 ⓒPhotoGuide.com

 

봄에는 동백, 가을에는 꽃무릇이 피어나는 선운사

선운사는 고색창연한 사찰입니다. 선운사는 봄에는 동백꽃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꽃무릇이 만발한 곳입니다. 이 두 꽃들의 특징은 모두 발갛게 피어난다는 것입니다.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선운사를 찾고 또 여기서 꽃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올 봄에 동백꽃을 멋지게 찍고 싶다면 선운사로 달려가 보시기 바랍니다. 선운사 동백꽃이 만발하게 피어나는 때는 4월 첫째 주가 될 것입니다. 꽃도 다 피는 시기가 있으니 이때를 놓치지 마세요.

 

선운사 동백꽃과 함께 보는 홍매화

선운사에는 지금 동백꽃이 가장 볼만한 꽃이지만 살짝 피어난 홍매화도 놓치지 마세요. 사찰 부근에 함께 피어난 홍매화도 무척 아름답고 멋집니다.

 

선운사 홍매화
선운사 홍매화 ⓒPhotoGuide.com

 

선운사는 동백꽃으로 유명한 사찰

선운사 사찰을 둘러 싸고 빨갛게 피어 나는 동백꽃은 정말 볼만한 합니다. 만일 전북 고창을 방문한다면, 선운사는 특히 봄에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또한 동백꽃 뿐만 아니라 홍매화도 같이 곁들여서 볼 수 있습니다. 봄에는 동백, 가을에는 꽃무릇으로 가득한 빨간 풍경을 보고 싶다면 고창 선운사는 가볼만한 곳입니다. 특히 꽃사진을 좋아 하는 포토그래퍼 분들에게는 아주 멋진 꽃사진 촬영 성지입니다.

 

선운사 홍매화
선운사 홍매화 ⓒPhoto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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