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사진작가 (19) 엘리어트 어윗, Elliott Erwitt 미국 다큐멘터리의 사진 거장

세계에서 유명한 사진작가를 소개합니다.

Best photographers in the world


엘리어트 어윗

Elliott Erwitt

 

출생: 1928년 7월 26일 (92세), 프랑스 파리
학력: 로스앤젤레스 시티 대학, 사회연구 뉴 스쿨, 할리우드 하이 스쿨

 

 

 

좋은 장면은 어디에든 있다.
그것을 발견하고 구성하는 게 문제일 뿐이다.
나에게 사진이란 관찰의 예술이다.

 

미국의 다큐멘터리 사진가, 엘리어트 어윗은 감각적인 흑백 사진으로 유명하다. 마릴린 먼로의 상징적인 초상화도 그의 작품. 산타모니카로 알려진, 자동차 거울에 반사된 키스하는 커플 사진은 그의 작품 중 가장 오래,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다. 

 

Elliott Erwitt  California, 미국. 1955.  © Elliott Erwitt  매그넘 사진

 

엘리어트 어윗은 1928 년 파리에서 러시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밀라노에서 보낸 후 1939 년 가족과 함께 프랑스를 통해 미국으로 이주했다. 10대 때 할리우드에 살면서 사진에 관심을 갖고 상업 암실에서 일했다. 그는 여라나를 떠도는 이민으로 인해 어린시절부터 여러 나라를 전전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러한 특별한 경험이 그로하여금 다양한 가치와 문화를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러한 경험은 그가 국제적인 사진작가로 활동하는데 있어 중요한 활력소가 되었다.

 

그는 청년기에 접어들면서 Los Angeles City College에서 사진에 입문하였고 1948년에 뉴욕으로 이주하여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영화 수업을 위해 작업을 하기도 했다. 엘리어트 어윗은 1949년 믿을 수 있는 Rolleiflex 카메라를 가지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여행했다. 1951년에 그는 군복 무를 위해 징집되어 독일과 프랑스의 육군 암호부대에서 복무하면서 다양한 사진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뉴욕에있는 동안 엘리어트 어윗은 Edward Steichen, Robert Capa, 전 농장 보안 관리 책임자 인 Roy Stryker를 만났다. Stryker는 처음에는 Standard Oil Company에서 일하기 위해 그를 고용했으며, 그곳에서 회사를위한 사진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있었고, 그 후 피츠버그시를 문서화하는 프로젝트를 맡게되었다. 1953 년에 엘리어트 어윗은 Magnum Photos에 합류하여 그림 잡지의 황금기에 Collier ’s , Look, LIFE, Holiday 및 기타 유명인 의 프리랜서 사진 작가로 일했다 . 오늘날까지 그는 다양한 저널리즘 및 상업 부문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

1960년대 후반 엘리어트 어윗은 3년 동안 매그넘의 사장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그런 다음 그는 영화로 전환도 했는데, 1970년대에 그는 몇 개의 주목할만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1980년대에는 HBO를위한 18 개의 코미디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Wedding in Bratsk, Siberia. Photo by Elliott Erwitt, USSR, 1967 © Elliott Erwitt 
Pinterest Elliott Erwitt Wedding, Bratsk, Siberia, USSR 1967 © Elliott Erwitt 

"It's about reacting to what you see, hopefully without preconception. You can find pictures anywhere. It's simply a matter of noticing things and organizing them. You just have to care about what's around you and have a concern with humanity and the human comedy" 

- Elliott Erwitt
 

 

"선입견 없이 보이는 것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나 사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사물을 알아차리고 정리하는 문제입니다.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면 되고, 인류애와 휴먼 코미디에 관심을 가지면 된다."

 

엘리어트 어윗은 매그넘의 정신에 전통적인 인본주의적 감성으로도 유명하기도 하다.

 

엘리어트 어윗은 1963년 11월 25일 버지니아 알링턴국립묘지에서 거행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장례식 사진도 찍었는데, 그의 사진은 공식적인 명사 장례식 사진과 다른 점을 보인다. 퍼스트레이디 제클린 케네디와 친동생 로버트 케네디의 프레임 속 슬픈 조우는 케네디 대통령이 가장 아꼈던 두 사람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게끔 만들었다. 

 

Jacqueline Kennedy, Arlington Cemetery, Virginia , 1963 Elliott Erwitt  California, 미국.  © Elliott Erwitt 

 

엘리어트 어윗은 단순하게 찍는 사진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진작가가 보는 시각이 사실을 왜곡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단순한 사진 기록으로는 제대로 전달할 수 없는 진실을 더 보여준다고 그는 생각한다. 그는 설명이 가능한 것과 그렇지 못한 것에 관하여 훨씬 더 복잡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1957년 니카라과의 마나과에서 촬영된 60대 노부인의 사진에서 노부인 가슴 앞에 놓여있는 호박과 완고해 보이는 노부인의 동시적 모습에서 풍부한 위트가 보여진다. 

 

Managua, Nicaragua, 1957 © Elliott Erwitt 

 

1964년 헝가리에서 촬영된 거위의 무리와 일군의 젊은 여성들 사진은 우연적인 요소를 가미한 프레임 속에서의 융합이 가져다 주는 해학성이 엿 보인다. 이 사진은 대비와 반복을 통해 유머를 자아낸다. 그에게 있어 사진은 삶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조망과 재미 그리고 유머를 보여주는 통로였다.

 

Geese, Hungary, 1964 © Elliott Erwitt

 

Elliott Erwitt  뉴욕, 미국. 1953.  © Elliott Erwitt  매그넘 사진

 

Elliott Erwitt  Colorado, 미국. 1955.  © Elliott Erwitt  매그넘 사진
부다페스트, 헝가리. 1964.  © Elliott Erwitt 매그넘 사진

 

엘리어트 어윗 갤러리 바로가기,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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