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비 맞은 단풍, 길거리 단풍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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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단풍도 이제 지고 낙엽만 뒹구는 가을의 마지막 풍경이 다가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비는 내리지만 가을은 여전히 가을인가 봅니다.

아직도 단풍나무에는 발갛게 물든 단풍잎들이 여전히 그 자태를 보여줍니다.

비가 많이 내리니 단풍잎이 더 짙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마곡동 오피스텔이 즐비하게 늘어선 곳입니다.

마곡역 가까운 인근 길거리를 걸어가다 보니 어느 단풍나무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비에 흠뻑 젖은 단풍나무는 아직도 단풍잎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단풍은 시골에 있는 단풍과는 달리 외롭습니다.

누군가 따로 그곳에만 심었기에 단풍나무 한그루만 떡 하니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더 눈길이 가기도 합니다.

 

가을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그렇게 가을의 막바지 시간은 비와 함께 흘러가는듯 합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비 맞은 단풍사진 한장 찍어봅니다.

도시의 가을이라 그런지 빌딩 사이로 보이는 단풍잎이 더 이뻐보이기도 합니다.

 

ⓒPhotoGuide.com KoreaPhot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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