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포토스토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낮과 밤, 야경 분위기

by photoguide 2018.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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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은 장소임에도 시간이 달라지면서 빛의 질감도 달라지고 각도도 달라집니다.

 

사진은 이렇게 같은 장소에서 언제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매우 느낌이 다르게 만들어 줍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있는 계단 풍경을 낮과 밤을 두고 찍어 보았습니다.

 

낮에는 그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평범한 풍경을 보여주지만, 밤에는 조명과 사람들의 서있는 모습이 조화를 이루면서 또 다른 야경 분위기를 풍깁니다.

 

독특하고 묘한 초현대식 미래 건축양식으로 눈길을 끄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이제 서울의 명소로 자리 잡았고 저녁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들도 많아서 그들도 이곳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야경을 즐기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야경사진 찍기 좋은 곳

야경사진 출사 추천 장소,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광장에서 지하철 입구역이 있는 쪽으로 난 계단입니다.

 

계단에는 밤에는 부분적으로 조명이 들어오는데, 멀리서 보면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을 아주 운치있게 보이게 합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들렸다면 야경을 놓치지 말고 여유있게 저녁 늦은 시간까지 즐거운 사진촬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야경사진 찍기 좋은 곳을 추천한다면 단연 빠지지 않고 이곳을 꼭 가보라고 합니다.

 

'우주선'의 모함과 같이 보이는 DDP 건물의 야경은 그 자체만으로 작품입니다.

 

이곳에서 찍는 야경사진은 특별한 그 무엇이 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낮과 밤

지하철로 올라 가는 계단 야경 풍경

 

ⓒPhotoGuide.com Korea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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