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산! 뮤지엄 산 Meseum SAN , 강원도 원주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강원도 원주에서 꼭 가볼만한 곳!

바로 원주 오크밸리 가까운 곳에 있는 뮤지엄산이다.

 

뮤지엄산은 박물관이 산에 있어서가 아니라, Museum Space Art Nature 라는 심오한 뜻을 담고 있다.

 

뮤지엄산은 강원도 원주의 산속에 숨겨진 노출 콘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축물의 대가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공사를 시작하여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마지막으로 2013년 5월 문을 연 곳이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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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의 전원 미술관, 빼어난 풍광 ‘시선강탈’
현대 건축 거장의 설계, 드라마 같은 공간 

 

뮤지엄은 오솔길을 따라 웰컴 센터, 잔디주차장을 시작으로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본관, 명상관, 스톤가든, 제임스터렐관으로 이어져 있는데 본관은 네개의 윙(wing) 구조물이 사각, 삼각, 원형의 공간들로 연결되어 대지와 하늘을, 사람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건축가의 철학이 담겨있다고 하며 뮤지엄은 상설전시, 기획전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렇게 산 속에 있는 뮤지엄산은 얼핏 처음 보기에는 별거 아닌것 같지만 막상 그곳에 들어서면 웅장함과 기묘한 아름다운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뮤지엄산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이 함께 하는 곳이다. 

두 작가는 ‘빛’으로 예술작품을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다.

빛을 평면이 아닌 공간에 그려낸다는 것이 선뜻 이해가 되지 않지만, 자연 속에 빛과 건축물이 어우러진 신비한 모습에 한참 서 있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 또한 뮤지엄산이다. 

 

‘빛으로 빚은 예술작품은 어떤 모습일까?’

어떻게 딱히 말로 표현을 하기 어렵지만 침묵 속에서 빛을 따라 걷는 기분이랄까 그러하다.

더 좋은 묘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각각 개인마다 그 느낌이 다를테니 한번 일단 가보고 그 감동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그래서일까, 이곳은 얼마전 드라마 마인 촬영 장소로 떴다.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 마인에 나오는 이 장소를 보고 궁금해 했다는데 바로 이곳이 뮤지엄산이다.

 

 

힐링 명소 부상하는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독특한 외관 과시하며 발길 유혹

 

뮤지엄 산의 워터가든. 미술관을 건축한 안도 타다오 특유의 물을 거울처럼 사용하는 건축 기법이 잘 드러난 물의 정원이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전원형 미술관의 멋진 모습을 보여 주듯 많은 조각 작품이 있는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관을 갖춘 뮤지엄산은 6개의 설치공간이 있다. 웰컴 센터를 출발하여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본관, 스톤가든 그리고 또 한명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상설관을 만나게 된다.  모든 공간은 각각 개성이 있고 다른 전시관 건물들도 주변의 자연과 잘 어울릴게 조성되었다.

 

워터가든과 본관이 바로 카덴차의 전경으로 등장하는 명소다. 너른 패랭이 꽃밭과 하얀 자작나무 길을 지나면 워터가든과 본관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뮤지엄산의 주된 건축물이다. 거울 같이 보이는 맑은 연못으로 꾸며진 워터가든은 본관을 더욱 멋지게 보이게 한다. 물 위로 본관 건물과 하늘이 대칭되어 매우 인상적이다.


이곳에서 물을 거울처럼 반사시켜 건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안도 타다오 특유의 건축 기법을 볼 수 있다.

본관 근처 카페테라스에서도 이러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카페테라스 데크 주변에 조성된 계단식 연못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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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을 지나가면 스톤가든이 나온다. 마치 신라 시대의 웅장한 고분을 보는 것 같다. 9개의 스톤마운드로 이뤄진 스톤가든 초입에 명상관이 있는데 여기가 바로 드라마 마인에서 효원그룹의 두 며느리가 요가를 하는 장면을 찍은 곳이다. 그런데 실제 명상 프로그램이 수시로 있다니 그것도 흥미롭다. 스톤마운드와 같은 돔 형태의 구조물 사이로 희미하게 비치는 빛은 신비감을 느끼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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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공간을 지나서 도착한 제임스터렐관은 뮤지엄 산의 진수이다. 제임스 터렐은 건물을 캔버스 삼아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설치미술가인데, 여기에서 그의 대표작 5개를 만난다. 이렇게 멋진 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미술관은 많지 않은데 공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뮤지엄산은 강원도 원주를 간다면 꼭 가볼만한 곳이다.

 

 

뮤지엄산 가는 길, 네비주소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뮤지엄산 입장료 : 기본권 대인 19,000

뮤지엄 산 입장료 생각보다 조금 비싸다는 생각도 듭니다.

뮤지엄산 전시 해설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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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엄산 웹사이트 바로 가기 http://www.museumsan.org/museumsan/#none

 

참고로 원주를 가면, 가볼만한 베스트 10이 있는데,

소금산 출렁다리와 뮤지엄산이 그 으뜸이다.

나머지는 거의 비슷비슷한데 각기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순위는 매기지 않습니다.

혹 원주를 간다면 이 중 뮤지엄 산은 꼭 가보세요!

 

원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소금산 출렁다리

뮤지엄 산

원주 레일파크

백운산 자연휴양림

치악산 자연휴양림

강원 감영

한지테마파크

간현관광지

행구수변공원

소나타오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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