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새벽 바다 일출

동해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늘 처음과 같이 설레입니다.

 

속초나 고성, 강릉 등 많은 동해 해안가에서 새벽 해돋이를 본적이 많았는데, 이번에 동해 묵호에서는 수변공원에서 처음으로 일출을 기다려보았습니다.

 

새벽6시 해가 뜨기 이전에 기다리면서 붉은 해가 오메가를 보이면서 솟아 오르기만을 바랬지만, 바다 저멀리 낮게 깔린 짙은 검은 구름은 떠 오르는 해를 거의 가려버렸습니다. 요새 해가 뜨는 일출 시간은 아침 새벽 6시반 정도인데. 6시반이 지나자 붉은 기운만 저 멀리 바다 수평선에 짙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모처럼 일출 사진을 찍어볼려고 기다렸는데, 이렇게  일출을 보지못하면 조금은 허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태양이 떠 오르는 그 시간은 늘 같지만 바다와 하늘은 신비로운 색깔을 보여줍니다.

 

일출 사진찍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던 날의 바다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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