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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모두 화려해보인다.

그중 튤립도 그 자태와 아름다움이 으뜸이다.

 

16세기 비트코인의 원조

튤립은 바로 돈이다!

 

네덜란드의 상징으로 알고 있는 튤립의 원산지는 사실 터키다. 튤립은 16세기 후반 유럽 전역으로 퍼졌는데 아름답고 이색적인 꽃에 사람들이 삘이 꽂히면서 너도 나도 튤립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귀족이나 대상인들은 튤립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자랑이었고 크게 유행했다.

 

어느 순간부터 귀족의 상징이 된 튤립은 신분 상승의 욕구를 지닌 사람들에게 인기가 하늘로 치솟았다. 튤립 유행이 발함처럼 번지면서 점점 가격은 높아졌고 황소 천 마리를 팔아서 살 수 있는 튤립 구근이 겨우 40개 정도였다니 당시의 인기가 얼마나 컸는지 짐작된다. 또한 튤립만 있으면 벼락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늘면서 튤립은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됐다. 아마도 오늘날 비트코인 같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부와 신분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은 한 송이 튤립꽃을 황금보다 높은 가치로 쳐주는 황당한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허망한 욕망은 결국 바람같이 또 사라지면서 튤립의 인기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튤립은 아름다운 꽃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한편 네덜란드에서는 튤립에 관한 이런 전설도 있다. 네덜란드의 예쁘고 마음씨 착한 처녀가 세 청년에게 구혼을 받았는데, 성주의 아들은 사랑의 정표로 왕관을 바쳤으며, 기사의 아들은 보검을 선물로, 부유한 상인의 아들은 보석상자를 선물했다. 이렇게 되니 처녀는 세 사람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면 다른 두 사람이 실망할까봐 걱정되었으며, 그렇다고 그들의 청혼을 거절할 수 없었던 그녀는 꽃의 신에게 부탁해서 튤립이 되었으며, 꽃은 왕관, 줄기와 잎사귀는 검을 뿌리는 보물상자를 뜻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유럽에서 한때는 황소 수백 마리를 팔아야 가질 수 있었던 꽃이 바로 튤립인데 오늘날 우리는 많은 곳에서 쉽게 그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니 튤립 축제를 한번 가볼만 하다.

 

튤립 축제

튤립 꽃구경 갈만한 곳

 

요새 튤립 축제가 열리는 곳도 많다.

 

에버랜드 튤립가든
2021.03.26~2021.04.30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2021.04.09~2021.05.10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2021.04.10~2021.05.19

한림공원 튤립축제
2021.03.25~2021.04.11

 

튤립 꽃말

튤립 색깔마다 다른 의미

 

또한 튤립의 꽃 색깔도 다양한 만큼 꽃말도 많다.

튤립 꽃말은 색깔마다 다르다.


빨간 튤립 꽃말 - 사랑의 고백(영원한 사랑)
보라 튤립 꽃말 - 영원한 사랑, 영원하지 않은사랑
노란 튤립 꽃말 - 헛된 사랑 혹은 사랑의 표시(혼자하는 사랑)
흰색 튤립 꽃말 - 추억,실연, 용서, 과거의 우정
검은 튤립 꽃말 - 당신을 저주합니다

 

검은 튤립 꽃말이 제일 무서운 꽃말이다.

튤립 꽃 선물하기 전에 꽃말을 알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빨간 튤립 꽃을 선물하는 것이 제일 좋아 보입니다.

 

ⓒPhotoGuide.com Korea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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