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계리 은행나무, 원주 가볼만한곳! 강원도 단풍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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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서 은행나무의 노란 잎새가 무척이나 이쁘게 보이는 계절입니다.

지금 어느곳을 가더라도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 들었습니다.

 

멋진 은행나무가 여기저기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제가 본 은행나무중 단연 으뜸 최고인 은행나무는 바로 원주 반계리에 있는 것입니다. 물론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도 무척 웅장하고 멋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가 크기나 규모에 있어서 더 웅장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은행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라 합니다.

은행나무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오래되었다는 것이겠지요.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습니다. 


이곳 반계리 은행나무의 800 ~ 1000년 정도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데 높이 32m, 둘레 16.27m로 무척 큽니다. 또한 오래된만큼 은행나무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서 일부는 부러질까 받침대로 받쳐져 있습니다.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를 찾은 시민들이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반계리 은행나무 ⓒPhotoGuide.com KoreaPhoto.kr

 

반계리 은행나무 전설


전설에 따르면 이 마을에 살던 성주 이씨의 한 사람이 나무를 심고 관리하다가 마을을 떠났다는 이야기도 있고 어떤 큰스님이 이곳을 지나는 길에 물을 마시고 가지고있던 지팡이를 꽂고 갔는데 그 지팡이가 자랐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은행나무에는 흰 뱀이 살고 있어서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하는 신성한 나무로 여겼으며, 가을에 단풍이 한꺼번에 들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든다고 합니다.

반계리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 나무로 보존가치가 매우 있어  1964년 1월 31일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강원도 원주 단풍명소

문막 반계리 은행나무

수많은 인파로 둘러싸인 반계리 은행나무 ⓒPhotoGuide.com KoreaPhoto.kr
반계리 은행나무 가는길 ⓒPhotoGuide.com KoreaPhoto.kr
반계리 은행나무를 찾은 많은 차량들, 문제는 주차입니다. ⓒPhotoGuide.com KoreaPhoto.kr

 

반계리 은행나무 주차

 

가을에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를 구경하기에는 좋은데 딱 하나 문제가 아주 심각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주차입니다.

 

너도 나도 모두 반계리 은행나무를 가을에 보러오니 차를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래서 차들이 길가에 그냥 무단파킹 되고 있는데 방법이 없습니다. 은행나무 근처에 작은 주차장이 있기는한데 그곳에 주차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이 점을 미리 아시고 잘 주차해야 합니다. 또한 반계리 은행나무 부근에는 주차 차량이 밀려서 저 멀리 끝까지에도 차를 대고 있습니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찾아 가는길은 그냥 네비에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이렇게 입력하면 나옵니다.

 

강원도 원주 가을 단풍명소로 이곳 은행나무는 가볼만한 곳이기는 분명한데 차를 주차할 곳이 없으니 이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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