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둘레길, 동물원 둘레길, 단풍 명소 서울 근교 갈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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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어느새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날씨가 0도로 마치 겨울날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가을의 끝자락이라 그런지 날은 청명하고 공기도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날은 산책 또는 간단한 나들이 차림으로 나가면 좋을듯 합니다.

 

가을이 끝나가는 지금 아직 단풍구경을 못다녀 왔는지요?

 

그렇다면 서울 근교에서 멋진 단풍이 남아 있는 곳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단풍구경을 하러 나온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고궁이나 또는 시내의 번잡한 거리보다는 고즈넉하고 한가한 공원이 가을을 즐기는데 훨씬 좋습니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과천 서울대공원역에서 일단 내려 2번, 3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서울대공원이 보입니다.

제가 바로 어제 수요일 다녀온 서울대공원의 가을 단풍풍경을 공유합니다.

 

과천 서울대공원역 2번 출구 바로 앞에서 부터 멋진 가을풍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갔던 어제는 조금은 흐렸지만 가을 분위기는 여전히 좋기만 합니다.

 

서울대공원 입구, 낙엽들이 많이 떨어져서 가을이 막바지임을 알려줍니다. ⓒPhotoGuide.com KoreaPhoto.kr
서울대공원 입구 정면 ⓒPhotoGuide.com KoreaPhoto.kr

 

서울대공원 동물원 둘레길 가는길

 

과천 서울대공원은 곳곳에 은행나무, 복자기, 화살나무 등 오래된 수목들이 많이 보이는 곳입니다.

이곳은 가을 단풍도 화려하고 풍성하기만 합니다.

 

단풍도 이제 막바지로 곳곳에 낙엽이 한창 떨어지고 있는데, 서울대공원 단풍은 아직도 볼 만합니다.

아마도 이번 주가 지나 강한 추위가 오면 가을단풍도 많이 질 것 같은데 모두 떨어지기전에 여유가 되신다면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대공원 가을단풍길을 둘러보려면 일단 입구 정면에서 우측 길로 들어섰니다.

우측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원형돔의 건물이 보이고 리프트 타는 곳으로 부터 많은 우산풍경이 보입니다.

이쪽 길로 계속 올라갑니다.

 

그러면 양측 옆으로 나무들이 멋지게 늘어선 모습들이 일품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곳도 천천히 구경을 하면서 지나갑니다.

가다가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도 좋습니다.

 

 

ⓒPhotoGuide.com KoreaPhoto.kr
ⓒPhotoGuide.com KoreaPhoto.kr
ⓒPhotoGuide.com KoreaPhoto.kr

이 길을 쭉 지나가면 큰 다리위를 지나는데 아래에는 호수가 보입니다.

이렇게 다리 위를 끝까지 지나가면 그 끝에 산림욕장 및 동물원외곽 둘레길이는 표시가 보입니다.

무료개방이라고 써있고 "걸으소"라는 표지판도 보입니다.

그러면 둘레길 입구에는 거의 도착한 것 입니다.

 

둘레길 표지판이 안내하는 곳으로 따라 올라가면 작은 다리를 건너다가 멋진 풍경도 보너스로 보입니다.

이곳에서 풍경사진을 몇장 찍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서울대공원 둘레길 이용시간은 엄수

무료입장으로 만끽하는 가을풍경

 

위의 멋진 풍경을 보고 다리를 건너 좌측으로 가면 보다 상세한 안내판이 보입니다.

무료개방이라는 것이 또 다시 강조됩니다.

전에는 5천원씩 받고 입장시켰었는데, 지금은 무료라니 아무 부담없이 걷기만하면 됩니다.

2021년부터 이곳 대공원 동물원 둘레길이 무료로 되었다니 반갑기만 합니다.

그런데 입장시간은 지켜야 합니다.

 

간절기인 3~4월, 9~10월에는 09:00~18:00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입장시간은 오후5시까지 입니다.

하철기 5~8월에는 09:00~19:00까지 이용, 입장시간은 오후6시까지입니다.

동절기인 11월~2월에는 09:00~17:00까지 이용 가능하고 오후4시에 입장이 마감됩니다.

지금은 11월이니 16:00전에는 이곳을 통과해야 합니다.

 

 

둘레길 코스는 동물원 둘레길과 산림욕장길이 있는데, 빠르게 그냥 돌고자한다면 동물원둘레길만 돌아도 됩니다.

그런데 이곳저곳 다 보려면 아무래도 산림욕장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물원 둘레길은 1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4.5Km입니다.

산림욕장길은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거리도 7.0km로 조금 시간이 더 걸립니다.

 

가는 코스를 결정했으면 입구에는 '이쪽으로 걸으소'라는 팻말이 보이는데, 그냥 이 방향으로 계속가면 됩니다.

길을 가다 중간중간에 보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현위치 안내판도 있으니 가다가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서울 근교 갈만한 곳

혼자서도 걷는 힐링 명소

 

대공원 동물원 둘레길은 매우 고즈넉하고 여유있어 보입니다.

아주 조용하고 길을 걷는 중간에 가끔 하늘을 보면 아름드리 나무들이 멋진 장관을 연출합니다.

지금과 같이 가을 단풍이 멋지게 든 순간에 이 길을 걷는 것은 그냥 힐링 그 자체입니다.

 

둘레길을 걷다보니 의외로 혼자서 길을 걷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곳은 혼자 그냥 시간이 될때 가벼운 마음으로 찾기 좋은 곳이라 여겨집니다.

급하지 아니한 마음으로 가을 단풍과 낙엽들이 무성한 이길을 걸어보세요.

 

 

ⓒPhotoGuide.com KoreaPhot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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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uide.com KoreaPhoto.kr
ⓒPhotoGuide.com KoreaPhoto.kr
ⓒPhotoGuide.com KoreaPhoto.kr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둘레길은 가을의 멋진 풍경을 그대로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경기도 과천이라지만 바로 서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지하철4호선을 타고 서울대공원역으로 가면 가을이 아직 기다리고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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