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숲 공원 은행나무 길을 가다, 가을 은행나무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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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단풍 명소, 서울 숲공원 은행나무 길

가을도 이제 다 지나가는 때 입니다.

 

11월이 시작되면서 어느새 단풍도 서서히 다 지나가고 노랗게 물들었던 은행나무 잎들도 낙엽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아마도 이번 주가 지나면 단풍도 끝나고 찬바람이 오는 겨울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더 늦기 전에 서울 숲공원으로 향해 봅니다.

 

 

오랜만에 서울 숲공원을 가봅니다.

서울 숲공원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래도 지하철이 좋습니다.

서울숲공원 지하철 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서울 숲공원에 들어서서 조금만 걸어가면 노란 은행나무 길이 나옵니다.

아직 다행히도 가지 끝에 은행나무 잎들이 노랗게 물들어서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땅 바닥에는 노란 카펫이 깔린 듯 합니다.

 

서울 숲공원의 은행나무들은 조금 가늘고 깁니다.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은행나무들은 통통하고 좀 굵은 느낌인데 여기 은행나무들은 무척 슬림합니다.

마치 인제의 자작나무 숲에 있는 나무에 은행나무가 접목된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설명을 보니 은행나무 숲을 건강하게 꾸미기 위해서랍니다.

아마도 슬림하게 심어진 은행나무들을 보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친절한 안내까지 해주었네요.

 

매년마다 계절은 바뀌고 또 그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그렇게 바뀌고 순환되지만 늘상 다가오는 계절은 새롭기만 합니다.

올 가을에도 단풍을 많이 보고 싶었지만, 정작 바쁘다는 핑계로 단풍여행도 못 다녀왔습니다.

주말을 이용하여 서울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서울 숲공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가을 막바지에 그래도 서울에서는 가을에 걷고 싶은 길이 바로 서울 숲공원이 아닐까 합니다.

 

노란 카펫 위를 걷는 기분으로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서울 숲 공원 은행나무 길 풍경

 

가을이 끝나기 전에 은행나무 길을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노란 카펫, 노란 커튼이 드리어진 길이 서울 숲공원에 있습니다.

은행나무 명소가 멀리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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